논밭골

봉천동 논밭골
나으 인생갈비탕 논밭골 왕갈비탕😝
여기 먹어보고 갈비탕🍖의 역사를 다시 썼었쥐...😏 진짜 다시 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왔다🥲 국물 완전 진하고 깔끔하고 고기 완전 부드럽고 ㅠㅠㅠ 최고의 술안주❤️

하루 170그릇 한정판매라 늦게가면 못먹어욤 ㅠㅠ 저는 오늘 평일 아홉시반쯤 가니 여유롭게 포장했고 주말엔 여덟시반부터 포장시작한다고 합니다아🙂블로그 포장후기 많이 찾아보고가세연ㅋㅋㅋㅋ🤣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홀영업 안하고 포장만 가능하니 포장해서 집에서 뜨끈하게 먹기 딱 좋음 ❤️❤️❤️ 갱이 드디어 144주만에 먹어본거 ㅊㅋㅊㅋ 🤣

우니_관악

하루에 딱 170그릇만 판매하는 왕갈비탕집.

큼지막한 갈빗대가 넘치도록 들어가있다.
수요미식회,맛있는녀석들에서 극찬받은 곳이다.
부지런해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오픈전부터 줄이 길다.
식사 시간 맞춰가면 절대 못 먹는다. 미리 가야된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현재 홀 장사는 하지 않는다.

🍲왕갈비탕 10,000원

⭕일요일,월요일 휴무⭕
서울대입구 봉천동

갈비탕 찐맛집 웨이팅필수 푸푸먹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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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을 좋아하시면 꼭 다녀와야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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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갈비탕 일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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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왕갈비탕만 있고 170그릇 한정‼️
소진시마감이라 점심아니면 먹기 어려운 곳이에요.

토욜엔 가려고 아침 9시40분쯤 전화했더니
그때 와도 못먹는다고 해서 평일에 일찍다녀왔어요😆
포장은 10시도 안되서 마감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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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한 숟가락먹는순간 진하면서 조미료없는 깊은 맛이 느껴지구👍
맛녀석들에도 나왔었는데 김준현이 왜 살국마🥄가 됐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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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오래 끓여서 그런지 부들부들 질기지않고
제가 먹어본 갈비탕 중 단연 말할수 있는곳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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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리가 얼마되지 않고 일찍 소진되서
아쉬운거 빼곤 쵝오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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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s pick☝🏻 봉천동 915-26
📍만나면 좋은 친구~🎵

6😚 (점수😡🥺😚😘🥰🤤)

👍🏻
'왕갈비탕' 단일 메뉴
김치 종류 세 가지 전부 맛 대박🤤
탕 맛이 꾸밈없음 (건강한 맛)
갈비가 쫄깃함(탱탱1) 결이 살아있음
씹고 뜯고 맛 보고 즐길 때 소고기의 향이 느껴짐
사진 찍기 좋은 음식

👊🏻
오픈 시간에 안 가면 무조건 줄 서야 함 (오전 10:40)
점심으로 먹고 싶은데 아점부터 재료 소진
(빨리 안 가면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난다는 얘기임)
갈비가 쫄깃함(질김2)
갈비 찍먹 소스가 없음
왕갈비탕과 김치, 깍두기가 안 어울림. 부추는 어울림

❗️특이사항
소주 3천원❤️
기다리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 기다려도 못 먹는 음식
줄 서서 먹어서 기대가 컸다
위 글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임

상남자1 먹방 맛집 맛 먹 면치기 mukbang 봉천동맛집 국밥충

오늘 어떤 집단 어떤 사람한테 너무 크게 실망을 하면서 너네는 진짜로 돈백만원에 미친 쓰레기들이었구나 라는것을 확인하였고 사기꾼 새기들 뒤로 빠져나갈 구멍까지 계산해 놓았구나 니네가 백만원 가지고 사람버린거 이용한거 반드시 후회하게 해줄게 지금은 내가 힘이없고 내이야기를 아무도 들어주지 않으니 반드시 성공한다라고 다시 굳은 다짐을 하며 인간관계를 정리하면서 갤러리도 정리하다보니 얼마전 잠이 안와서 밤새다가 문득 들러본 집근처(?) 갈비탕 맛집 논밭골
갈비는 엄청 많이주고 맛도 있는데 아침부터 줄까지 서가면서 먹을만한가....? 글쎄 모르겠네
배우 논밭골 왕갈비탕 갈비탕 하면 댓 fff f4f ootd daily 오늘의훈남 오늘의훈녀 팔로미
오늘센치함 속상하기도하고 금주한다는다짐못지킬듯
반드시성공한다

서울대입구역 논밭골.
아침형 인간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갈비탕 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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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아침 9시 / 주말 7시에 포장이 마감되고, 방문 식사는 평균 오후 1시전에 마감되는 집이 있다면 믿으실까요? (오전 10시40분 오픈)
네, 여기 있습니다. 3수만에 성공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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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1. 매일 완판이라 오래된 갈비를 먹고싶어도 못 먹는 집.
2. 단일메뉴 갈비탕으로 줄 세우는 집.
3. 갈비탕에 큰 갈빗대 6대가 들어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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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한 장으로 먹는 갈비탕에 갈빗대가 다른 가게의 2배 이상 들어있고, 국물도 깔끔하니 무조건 강추하는 집입니다. 웨이팅이 길어 혼밥에 눈치 보였지만, 무조건 재방문 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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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 : 개인적으로 부추무침을 넣어먹으니 맛이 풍부해지니 반 정도는 오리지널의 깔끔한 맛으로 드시고, 나머지는 부추를 넣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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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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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밭골(서울 관악구 청룡길 30)
* 왕갈비탕(11,000원)
* 포장가능(포장은 10시전 매진이라는 소문이🥺)
* 10:40~ 170그릇 소진시까지
* 고기반 국물반❤️ 가성비 맛집이 아니라 그냥 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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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띵 장기해외출장가기전
마지막 끼니를 고민하다
맛집으로 소문나있던 논밭골로
뛰어갔다(진짜 오픈런함)

10시 35분 도착
테이블 5개인데 이미 두테이블 식사중
갈비탕 나오는 사이에 만석이고
11시되니 줄이 길게 늘어섰다

갈비탕을 얼마나 팔팔 끓이시는지
뚝배기밖으로 국물이 넘쳐날정도다
갈비대가 엄청큰데
한그릇에 6개정도는 있는것 같다
갈비반 국물반이다🎊

뼈부터 발라내려고 들어올리면
힘줄것도 없이 술술 발라질정도로
살이 부들부들하다 🥺
국물에 이미 안성맞춤으로
간이 되어있고 고기에도 간을
하셨는지 짭짤달달한데
단맛이 개운한게
엄청나게 들어있는 파때문인것 같다

고기 푹푹 퍼먹고
시원한 깍두기 한입먹다보니
얼마남질 않아 부추무침 조금에
다대기 넣고 밥말아먹으니
또다른 매력 💖

부추냄새가 향긋해서
칼칼한 부추국밥 먹는 기분
먹는 내내 어떻게 이렇게
맛있지 나랑 마에띵 감탄에 감탄🙊

고기때문에 국물 모자라면
국물은 리필된다 하시니
맛도 있는데 심지어 혜자🙊🙊

국물도 고기도 깍두기도
군더더기라곤 찾을수 없는
정석같은 맛이다 👍🏻
(겉절인 내입맛엔 쪼금 짰음🥺)

담에 마에띵 한국돌아오면
아침댓바람에 또 뛰어가서
낮술 조져야지
마에띵 조심히 언능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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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율대입구 📍논밭골 ]
감쟈얌_서울대입구 감쟈얌_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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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탕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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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 사이 애매한 위치임에도 웨이팅이 있는 전설의 갈비탕집... 드디어 가봤네요🙌
가격은 예전보다 올라 만삼천원이 됐지만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고기✨갈비집 가면 갈비탕 가격 보통 만오천원 하니까 여전히 저렴한 편~
고기양은 말할 것도 없고! 국물도 많이 짜지 않고 몸이 든든해지는 맛! 한약스러운 향은 없어서 호불호 없을 스타일
혼밥이었지만 50퍼가 혼밥 분위기라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다 ㅎㅎ
오전 10반에 가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지만 11시부터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면서 약간의 대기 발생,,,

이 갈비탕을 먹을 기회를 주신 LG 수리센터 관악점에게 영광을 ㅋㅋㅋ(여기 대박 친절하셔요)

논밭골

평점: ★★★★★

오픈과 동시에 문전성시를 이루고 웨이팅이 생기는 곳이다. 갈비탕 하나 먹으러 봉천동까지 올만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시간만 나면 충분히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1만 원짜리 갈비탕에 갈빗대가 무려 일곱 개나 들어있어 살을 다 발라 넣으면 국물이 넘칠 정도다. 국물은 조미료 맛이 아닌 은은하고 깊게 퍼지는 육향으로 가득하다.

📍서울 관악구 청룡길 30

chanwook_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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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리뼈가 아닌 갈빗대로만 5대
만원의 착한 가격에 여기보다 야들야들한
고기를 본적이 없다.
고기가 이에 낀다면 그건 이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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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봉천동에서 유명한 왕갈비탕

10시30분에 갔음에도 테이블 하나 남음.
운좋게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음.
실한 왕갈비4대.
부산돼지국밥처럼 부추를 넣어먹는다.
완전 맛있음.
포장해서 아이들 주려고 했더니, 포장은 이미 종료되었다고 함.
포장은 오전 8:30분에 시작이라고 함.
먹고 있는데 줄이 어마무시하게 늘어섬.
국물 싹싹 긁어먹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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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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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갈비탕 한정판매 석박지 흰쌀밥에 김치😍
맛 먹 국물이끝내줘요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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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맞이 한뚝배기하러
오랜만에 단골집 방문ㅋㅋ

사장님도 일하시는 이모님도
오랜만에왔다구하시면서
인사도해주시는ㅋㅋㅋ

첫공은 겉절이로 클리어하고👍
이공은 밥말아서 클리어하고👍

아주 좋았다👏👏기가맥혔다😍

국물은 맑으면서 깊은맛이있고
고기는 부족함없이 뼈다구에붙은살점까지
하모니카불듯 싹싹뜯어먹고
석박지는 새콤하게 톡쏘듯 잘익었고
부추넣어서 한숨죽이고 고기랑같이먹으면
이게또 그르케~~맛있네ㅋㅋㅋㅋㅋ

중복때는
포장해서 주변에 주고싶은 그른?!맛ㅋㅋ

맛있게 잘먹고 완뚝 클리어👍😄

그냥 진짜 갈.비.탕! 😋
왕갈비탕 맛있는녀석들 한정판매 노는평일에누리는호사 11시전에솔드아웃

22.01.18 백신없는 사람의 식사는 김밥이 최선인듯.. 아침은 오월의김밥 점심은 뚱채김밥 저녁은 포장해온 갈비탕으로 아점저.. 슬프다 슬프다

🏠 오월의김밥 -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 밥도둑김밥 4.5

🏠 뚱채김밥 - 대구 달서구 당산로 178
🍘 둘둘이 1.5
🍘 진미둘둘이 2.0

🏠 논밭골 - 서울 관악구 청룡길 30
🍲 갈비탕 11.0

울산 울산남자 울산맛집 서울맛집 서울김밥맛집 오월의김밥 밥도둑김밥 대구맛집 대구김밥맛집 뚱채김밥 생활의달인맛집 둘둘이 진미둘둘이 서울맛집 봉천동맛집 갈비탕맛집 맛있는녀석들 갈비탕 먹 백신미접종자 백신패스반대 데일리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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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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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포장만 가능해요
한정판매 하기 때문에 아침8시30분~9시
사이에 가야 포장할 수 있어요...
곧 매진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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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자🥴
양이 너무 많아서 한그릇 다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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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첫 피드로 봉천동 논밭골.
동네 주민 아니거나 휴가 쓰지 않으면 절대 못 먹는 갈비탕집. 가끔은 동네주민도 착한일 많이 안 하면 허탕치고 돌아온다.

하루 200그릇 한정판매라 빠른 12시 늦어도 14시 이전에 완판되고 영업종료. 말도 안 되는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식사가능하다고 하지만 9시30분에 가도 매정하게 안 된다고는 안 하시는 사장님 인심에 이미 배부른 채로 식사 시작.

이만한 맛에 이정도 양을 13000원에 먹는 건 서울에서 찾기 힘들다. 겉절이도 훌륭하고 밥도 고슬고슬해서 말아먹기 딱 좋은 정도.

다 먹고 치실 해야 하는데 뭔가 되새김질 해야 되니까 일부러 안 하고 싶은 그런 느낌? 봉천주민이라면 꼭 가야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가볼만한 집.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915-26
갈비탕 13000
포장은 오전9시부터, 식사는 오전10시부터 재료소진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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