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노란마후라. 여기는 25년 쯤 영업 하신 청사포의 조개구이 집. 암남공원 좋지~~ 근데 바다뷰가 없고 둘이 가선 다 못 먹을 사이즈로 너무 많이 나옴. 배가 뻥🤯 하고 터짐. 태종대 자갈마당 고즈넉 하고 좋지이~~ 근데 너무 멀어서 택시 타고 오가는데 4만원이야 ㅋㅋ 밤에는 바다도 안 보이고. 바다 보기 가깝고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는 여기 청사포를 자주 가는데 난 여기 노란마후라만 감 ㅋㅋ 미포끝집? 관광객들 가는 아니요?😇 진짜 너무 비싸게 받음! 조개가 뭐 얼마한다고 ㅋㅋ 뭐… 개인의 취향~ 여긴 거의 다 방갈로로 되어있어서 바다를 못 보며 먹을 일은 없음! 밑찬이 조금 부실하긴 하지만 조개구이🦪먹으러 왔지 백반이랑 밥 먹을거 아니잖아? 그리고 여기 청사포 조개구이 집들 중에서도 가격이 좋음...